Above all

Above all powers
Above all things
Above all nature and all created things
Above all wisdom and all the ways of man
You were here before the world began

Above all kingdoms
Above all thrones
Above all wonders the world has ever known
Above all wealth and treasures of the earth
There's no way to measure what You're worth

Crucified
Laid behind the stone
You lived to die
Rejected and alone
Like a rose trampled on the ground
You took the fall
And thought of me
Above all
..............................................................................................................................................................................
언젠가 교회에서 불렀던 찬양.
가슴으로 받아 들여 아직까지
내 마음에 울리는 찬양
정말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싶을 때마다
저절로 손이 가서 함께 손들고 찬양하면서
참회의 눈물을 흘리곤 한다.
주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by 남극펭귄 | 2009/07/08 04:41 | 트랙백 | 덧글(0)

황동규님의 "즐거운 편지"

즐거운 편지            - 황동규 -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있는 배경에서
해가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 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데 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 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 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것을 믿는다
~~~~~~~~~~~~~~~~~~~~~~~~~~~~~~~~~~~~~~~~~~~~~~~~~~~~~~~~~~~~~~~~~~~~~~~~~~~~~~
내게는 늘 그 자리에 있으면서 묵묵히 바라봐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했지만 그 사소함의 이야기들을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만나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며
나를 더욱 가까이 안으면서 사랑해보면서 한 걸음씩 내딛으면서
손을 뻗어 남녀간의 사랑을 초월한 감사함을 바탕으로한
사랑의 씨앗을 조금씩 싹을 틔워야겠다.
남을 원망하거나 비난하기보다는 내 자신을 먼저 용서하며 그들을
진정으로 가슴으로 품을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겠다.

by 남극펭귄 | 2009/07/04 12:40 | 트랙백 | 덧글(0)

삼각형 이야기

옛날 아메리카 인디언들 사이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마음 깊은 그 속에는 삼각형 하나가 있다.
하지만 그 삼각형은 절대로 평범하지 않다.
그 삼각형은 우리가 나쁜 행동을 할 때마다,
빙글 빙글 돌아서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찌르곤 한다.
그러나 나쁜 행동을 너무 많이 한 사람들은
하나도 마음이 아프지 않다고 한다.

그 이유는 너무나도 나쁜 해동을 많이 한 사람들은
마음 속의 삼각형의 뾰족한 부분이 닳을 대로 닳아서
더 이상 마음을 건드려 경고해주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의 삼각형은 어떠한 형태로 존재할까요?

by 남극펭귄 | 2009/07/02 05:11 | 트랙백 | 덧글(0)

함석헌의《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전문

만리 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이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의의 사형장에서
"다 죽어도 너희 세상 빛을 위해
저만은 살려 두거라" 일러 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
"저 하나 있으니" 하며
빙긋이 웃고 눈을 감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by 남극펭귄 | 2009/07/01 14:44 | 트랙백(1) | 덧글(0)

그 네 번째...........기쁠 때

사람들을 보면서 그냥 웃어보세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 수 있도록
그냥 약간은 바보처럼 웃는 거예요.
세상의 중심은 우리들 각자 한 사람 한 사람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한 누구보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해맑고 활짝 웃어 보아요.

by 남극펭귄 | 2009/07/01 14:3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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